펜데믹 직전에 태어나 처음 만나는 3살 사촌동생 선물로 급하게 결정한 세인트미카엘 아가페십자가목걸이..무교인지라..늘 눈으로만 보다가호이번 기회를 통해 주문하게됐어요.
4살도 안된 아기가 마음에 들어하는게 한눈에 보이더라구요.
소중한것이라며 어눌한 발음으로 소중하게 상자째로 가슴에 안고 웃어줘서 한번에 결정하고 선물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사실 한국 체류기간이 짧아 제작기간이 부족했는데 사정을 들으시고는 주말에도 문의에 답변해주신 인스타계정 담당자님께무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다음번엔..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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